사진=김종학프로덕션
사진=김종학프로덕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옥중화' 정다빈이 불굴의 약초 소녀로 변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측은 6일 정다빈(소녀 옥녀 역)이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구슬땀을 흘리며 산속에서 약초를 캐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정다빈이 전광렬(박태수 역)과 함께 지하동굴에서 검술을 연마하고 있는 스틸과 연관지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스틸 속 정다빈은 땀을 뻘뻘 흘리며 약초를 캐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도 쉬지 않는 야무진 손놀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프로 심마니의 아우라가 느껴져 다재다능한 ‘옥녀 포스’가 실감된다. 또 온 몸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산을 누비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의아함을 자아낸다. 촬영 당시 정다빈은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임해야 되는 촬영에도 힘든 내색 한 번 비치지 않았다. 오히려 뛰어난 체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감독님과 연기에 대한 의논을 나누며 최선을 다했다는 전언.

제작진은 “3회부터는 전광렬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비밀들이 하나씩 공개될 것이다. 이와 함께 1-2회에 비범한 매력을 뽐냈던 정다빈이 오는 3-4회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갈수록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옥중화’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7일 오후 10시 ‘옥중화’ 3회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