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크러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에 따르면 크러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
크러쉬는 지난 주 샘김의 ‘NO눈치’ 무대에 피처링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이에 MC 유희열은 “18초 피처링을 위해 8시간 동안 기다려줬다”며 크러쉬에게 감사를 표했다.
크러쉬는 이번 녹화에서 "'스케치북'에 네 번째로 출연했는데,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은 최초"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크러쉬는 “혼자 나와 보고 싶었다. 이를 갈고 있었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네 번째 출연이지만 '스케치북'은 매번 떨리고 설레는 무대다”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악은 물론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크러쉬는 언제 가장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클럽에 갈 때”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클럽에 갈 때 항상 같은 모자를 쓰고 간다며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해서 항상 같은 모자를 착용한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때, 자신의 노래가 나올 때 등 클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크러쉬는 데뷔 초 ‘Hug Me' 무대를 통해 숨겨진 춤 실력을 공개했는데, 당시를 떠올리며 크러쉬는 “4개월 정도 춤을 배웠다. 배우고 나니 무대에서 자신감이 생기더라”라며 ’Hug Me‘ 무대를 짧게 재연하기도 했다.
크러쉬, 바이브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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