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차화연에게 김범의 살인죄를 언급했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서정미(차화연 분)를 만나 EL캐피탈 대표 이로준의 살인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이로준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의 엄마인 서정미를 찾아갔다. 그러나 서정미 역시 아들 이로준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다.

고윤정은 서정미에게 과거 EL캐피탈 회장이 남겼던 편지를 내밀며 이로준이 자신의 아버지이자 EL캐피탈 회장이었던 이범진 회장을 살해한 혐의를 언급했다.

서정미 역시 이로준이 이범진 회장을 죽인 것을 알고 있었던 상태. 고윤정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아들의 잘못을 덮어줄 수는 있다”면서 죽은 하성우와 증인 이해인의 사진을 내밀었다.

고윤정은 “이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아라면서 추가적으로 이로준이 저질러온 살인사건들을 나열했다.

충격을 받은 서정미는 “그럴 리 없다”면서 오열하고 말았다. 고윤정은 "진짜 아들을 사랑하신다면 우리에게 협조하셔야 한다"면서 설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