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히트메이커’ 강인과 정준영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5월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서 독일 뮌헨에 도착한 강인과 정준영이 멤버들의 저녁식사를 책임지고 요리대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로 이동하며 저녁거리를 걱정했다. 그들 가운데 정준영이 ‘집밥백선생’에 출연하고 있었기에 그에 대한 멤버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었다.

결국 이날의 요리는 강인과 정준영이 책임지기로 했다. 메뉴는 독일식 카레였다. 강인과 정준영은 갖은 야채를 썰고 열심히 카레를 만들었으나 독일식 카레에선 우리나라 카레에서 나지 않는 정체불명의 고소한 맛이 났다.

강인은 이를 “어디에서 땅콩버터 맛이 난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정준영은 “다시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카레 자체에서 나는 맛이기에 도무지 방도가 없었다.

도중에 들어온 정진운은 이런 상황을 모른 채 그저 카레 냄새만 맡고는 강인과 정준영의 요리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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