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상에 올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청춘을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지난해 4월 ‘I NEED U’가 수록된 ‘화양연화 pt.1’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위태로움에 주목했고, ‘RUN’이 담긴 11월 ‘화양연화 pt.2’를 통해 찬란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2일 발매된 ‘화양연화 Young Forever’에는 청춘의 빛나는 한 때를 녹여내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화양연화 Young Forever’는 벌써부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진입 당시 음원 차트에서 올킬과 줄세우기를 기록했고, 음반 역시 이전 시리즈를 압도하는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타이틀곡 ‘불타오르네’는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도 공개 75시간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4일 헤럴드POP에 “이번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는 화양연화 시리즈의 마지막이니 각자 최선을 다 하자는 의미가 컸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들어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있을 콘서트에서 저희 신곡 무대들을 보여드릴 계획이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방탄소년단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더 높은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BTS LIVE-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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