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방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25년차 연기파 배우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출연했다.

본격적인 공간 개조에 앞서 공개된 부부의 방은 강성진의 어머니의 취향과 손길이 반영된 엔틱한 가구들로 올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에 건축가 임성빈-방송인 홍석천, 디자이너 나르-개그우먼 홍윤화가 각각 팀을 이뤄 부부방 인테리어 개조에 나섰다.

먼저 임성빈-홍석천 팀은 의뢰인 부부가 달콤한 신혼여행을 간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신혼 부부 느낌이지만 자녀까지 고려한 공간을 만들어 의뢰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반면 나르-홍윤화 팀은 "세련된 호텔에 온 기분이 들도록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가미했다"고 말하며 기존 올드한 느낌의 부부방을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방으로 바꿔 감탄을 자아냈다.

이 날 강성진-이현영 부부는 나르-홍윤화 팀의 인테리어를 최종 선택했고, 이에 이현영은 “임성빈-홍석천 팀이 개조한 방이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살았기 때문에 이제는 이기적이고 싶다. 나만을 위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방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하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연예인의 집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하고, 매주 두 팀이 각각 쇼룸을 만들어 셀프 인테리어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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