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가 정은지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주 '치어 업 (Cheer up)'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1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만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치어 업' 무대는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파트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샤샤' 킬링 안무로 눈을 뗄 수 없었다.
이날 에이핑크 정은지의 '하늘 바라기'를 물리치고 1위를 트로피를 받은 트와이스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트와이스의 지효는 "데뷔 6개월만에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트와이스 되겠습니다"라며 팬클럽 원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나연은 "JYP 피디님 사장님 부사장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 9명 부모님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이 날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식스틴으로 방송에 등장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 트와이스 멤버들은 더욱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이 뽑은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공식적인 첫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이 날 감성적인 멜로디의 '똑 똑 똑'과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타이틀 곡 '드림 걸즈'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먼저 여신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아이오아이는 소녀다운 감성과 멜로디의 '똑 똑 똑' 무대를 통해 청순한 여신미를 선보였다. 새하얀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아이오아이의 맑은 목소리와 이에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이 어우려져 완벽한 무대가 완성됐다.
이어 타이틀곡 '드림 걸즈'에서는 '똑 똑 똑'의 무대와 전혀 다른 상큼 발랄한 아이오아이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아이오아이는 준비된 국민 걸그룹답게 완벽한 퍼포먼스와 힘이 넘치는 가창력으로 오래 기다려왔던 팬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은지,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U, 어쿠스틱콜라보, 세븐틴, 오마이걸, 업텐션, 소년공화국, 우주소녀, 히스토리, 에이프릴, MIXX, 민트, 전영도&제니, 아이오아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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