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지인이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이 아들을 죽인 피의자의 사진을 보고 분노의 눈물을 보였다.
유지인(양호덕 역)이 납골당을 찾았다. 그런데 그곳에는 꽃 한다발이 놓여있었고, 유지인은 "누가 왔다갔나"라면서 이내 아들 김정훈(공준영 역)에게 잘 지내냐 물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인은 김정훈의 사고 수사의 진전이 있는지 궁금해 경찰서에 들렸고, 경찰은 추적 중이니 기다려달라 말했다.
유지인은 마침 조사 중인 서류에서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얼굴을 보게 되고 "이 놈이 그랬어요? 이 놈이 내 아들 죽인 놈이에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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