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이요원을 향한 고백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고백한 의미에 대해 묻는 옥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이지상(연정훈 분)과의 대화에서 “옥다정 본부장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옥다정이 그동안 소심했던 남정기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것에 이어 사람으로서의 자존심을 되살려준 것에 고마웠던 것.
남정기는 옥다정이 자신의 고백을 들었다는 것을 알고는 그녀를 피하려 했다. 차마 옥다정의 얼굴을 볼 낯이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옥다정이 남정기에게 전화를 절었지만 남정기는 이를 순순히 받지 못했다.
결국 남정기는 옥다정과 베란다에서 만나게 됐고, 옥다정은 남정기의 고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옥다정은 남정기가 회사에서 이지상에게 했던 고백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정말 나한테 여자로서 관심이 없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남정기는 크게 당황하면서 “아마 아닌 것이 맞을 것”이라고 답하며 옥다정의 시야애서 벗어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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