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송현이 나무 톱질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최송현이 나무 톱질을 하며 30분 만에 쓰러뜨려 행복해했다.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최송현이 서울에서 준비해 간 줄톱을 가지고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최송현은 심장이 두근거린다면서 2년 동안 정글에 가고자 상상했던 지금이라며 벅찬 감정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최송현은 나무 톱질을 중단했고, 도끼로도 찍어보다가 매달려도 보고 뿌리채 뽑아보려고도 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결국 최후의 무기인 짧은 톱을 꺼낸 최송현은 "아 더워!"라며 모자를 벗었고, 그렇게 30분을 헤맨 끝에 나무를 자를 수 있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푸아뉴기니’편은 최초의 여자 특집으로 5인의 여자들이 펼치는 파푸아뉴기니 100시간 생존기를 그리며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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