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혜영 아나운서의 남편 송영빈이 새로운 처가살이 가족으로 합류했다. 5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2년차 결혼 생활을 이뤄 가고 있는 유혜영의 남편이 소개 되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유혜영의 남편 송영빈은 강화도 처가집으로 내려가면서 "시골에서 바람 쐬고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 올 것 같다"며 처가 살이에 대한 로망을 밝히며 철 없는 사위에 대한 조짐을 보였다.

장인과 장모는 사위의 방문에 환대하며 점심까지 준비해 송영빈은 생각대로 편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을 다 먹은 후 장모는 후식을 권했고 송영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답변해 눈치없는 사위로 등극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사위 송영빈은 처가집의 생태화장실을 겪는 순간 시골 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 장인과 함께 밭을 갈며 이전 겪지 못했던 농촌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져 새로운 사위 송영빈이 얼만큼 변할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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