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국수의 신'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은 전국기준 6.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이 기록한 7.3%에 비해 1.3%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최저시청률이다. 또한 '국수의 신'은 동 시간대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국수의 신' 전작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1회 14.3%로 출발, 최종회 시청률은 38.8%에 달했다. 근래 드라마 사상 보기 힘든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후속작 '국수의 신'이 갖는 부담감이 커졌던 상황. 하지만 '국수의 신' 시청률은 '태양의 후예' 후속작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국수의 신' 4회에서는 천정명(무명 역)과 조재현(김길도 역)의 대결이 일단락되며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가 이어졌다. 조재현의 미친 연기도 돋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국수의 신'은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