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이말년을 챙겼다.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짬뽕을 시식하고 싶어하는 이말년을 챙기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국의 짬뽕 맛집을 섭렵한다는 짬뽕 덕후 등장에 스튜디오에는 전국 각지 7개의 식당에서 공수한 짬뽕이 등장했다.
짬뽕 덕후가 문제를 맞춰야지만 시식 기회가 생기는 출연진들의 그의 활약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앞서 2문제를 짬뽕 덕후가 내리맞추며 세 번째 기회가 주어지자 MC 이경규는 문제를 앞두고 “이번에 맞추면 우리 이말년씨 시식기회 좀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아무도 권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못 먹고 있다”며 예능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 선뜻 앞으로나서지는 못하는 이말년을 챙겼다.
이경규는 말 장난으로 이말년을 향해 “말년이 안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말년의 시식기회가 걸려있는 3번째 문제에서 덕후가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이에 이말년은 간절히 시식을 원하고 있었는지 잔뜩 억울해하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라며 덕후를 원망했다.
이경규는 다시 한번 이말년을 향해 “말년이 안 좋네?”라고 약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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