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사진=나무엑터스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의 쓸쓸한 모습이 포착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수척해진 얼굴과 복잡한 표정으로 길을 걸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눈빛에서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된다.

극중 봉해령(김소연 분)은 이중적인 시어머니와 차가운 남편 사이에서 남몰래 가슴앓이했다. 이혼을 결심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가화만사성'은 제2막을 맞았다. 그러나 7일 방송되는 21회에서는 봉해령에게 시련이 계속된다. 전 시어머니가 새 직장에 찾아와 소란을 떨고, 이혼 사실을 모르는 엄마에게 모진 소리를 하는 것. 봉해령은 여기 분노한다.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 분에서는 시련을 맞은 해령의 모습이 담긴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시련에 맞서고 극복해가는 모습으로 전개되며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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