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산들과 조선영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전효성, 비투비 육성재, 윤하, 조PD가 출연한 가운데 산들과 싱글맘 조선영이 GOD의 길을 감미롭게 열창해 육성재 팀을 제쳤다. 이날 산들과 조선영은 ‘길’을 감미롭게 시작해 소름이 돋는 고음파트로 전율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뮤지컬의 대박 하이라이트 장면을 본 것 같다” “마음을 담아서 불러 마음에 와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산들은 “완벽히 누나와 같이 한 곡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답했다.
조선영은 “산들이 성격도 털털하고 막 잘생긴 건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아들 민혁 군을 산들처럼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산들과 조선영은 총 436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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