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오전 10시반부터 2시간 동안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조 교수는 뇌물과 사기 등에 대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은 조교수가 옥시 측으로부터 1200만원을 받고 '가습기살균제와 폐손상 간에 연관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결과 보고서를 써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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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 교수는 격려금 형식의 돈으로 소득신고 등 세금 문제도 정상적으로 처리했고, 연구 결과 조작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저농도 실험을 맡아 결과 보고서를 냈고, 옥시가 유리한 보고서만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시가 유리한 보고서만 사용했다?''저 교수 뭔가 수상쩍은데''옥시 피해입은 분들 모두 힘내세요''옥시는 한국에서 퇴출되어야 한다''옥시 CEO 사과 거부 정말 어이없다''보고서 조작이 아니라고?'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