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의 남편 신세호가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강은 중요한 볼 일이 있다며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인터뷰에서 사강은 "하루종일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을 한 것은 처음이다. 오늘을 위해 3개월 전부터 남편에게 강조를 하며 이야기해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에서 일어난 남편 신세호는 아내 없이 아이들 두 명과 남겨진 것을 발견했고, 아내가 냉장고에 붙여 놓은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시간별로 아이들의 하루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었고, 그는 곧 아이들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서투른 모습으로 아이들을 위해 토스트를 만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에서 신세호는 곧 체력이 방전돼 10분만 자겠다며 아이들끼리 놀도록 내버려 둔 채 소파에 누워 잠시 잠을 청했지만 곧 코까지 골았고, 전형적인 평범한 회사원의 주말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빠가 잠든 사이 아이들은 얼굴에 화장을 하는 등 말썽을 부렸다.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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