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여자특집 파푸아뉴기니 편이 전파를 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여자특집으로 시작한 파푸아뉴기니 편에서 멤버들의 첫 날 고생기와 도전기가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로 향한 여자멤버들. 카누를 타고 생존지로 향하는 험난한 과정과 생존지에서도 계속해 내리는 비와 습한 환경에 멤버들은 점점 지치는 듯 했다.

그렇게 집을 다 짓고 나서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나선 멤버들. 습지로 가보자는 소진에 강남은 습한 나무 속 뭔가가 있는 것 아니냐며 도끼로 찍었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습한 땅 속도 수색하기 시작했는데 마침 벌레가 나타났다.

족장과 나머지 부족원들은 사냥거리를 찾아 나서는데, 김병만은 먼저 갈 길을 알려줬고, 물가로 한 발 한 발 나가기 시작한 멤버들은 강이 아닌 늪 수준의 질퍽함에 힘들어했다.

정글 베테랑 제작진 역시 힘겨운 듯 보이는 구간이었는데, 같은 시각 최윤영은 김병만의 도움으로 조개를 채집할 수 있었다. 김지민은 "장난 아니다 여기"라며 감탄했고, 이내 연속으로 조개를 채집했다. 조개를 잡은 김지민이 부러우면서도 강남은 벌레를 만질까 무섭다며 잔뜩 겁에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푸아뉴기니’편은 최초의 여자 특집으로 5인의 여자들이 펼치는 파푸아뉴기니 100시간 생존기를 그리며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