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걸그룹 천하시대가 열렸다.

7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3회 에서는 다양한 걸그룹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먼저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팅커벨' 제목 다운 깜찍한 요정으로 변신했다.파스텔톤 민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에이프릴은 상큼한 멜로디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여기에 오마이걸은 소녀감성으로 대응했다. 오마이걸은 교복을 연상케하는 그레이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소녀미를 발산했다. 이어 몽환적인 멜로디가 시작되자 오마이걸은 '한 발짝 두 발짝'의 중독적인 가사와 함께 소녀 감성의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아련한 분위기에 대중적인 가사가 오마이걸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러블리즈는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연보라빛 의상을 입고 '데스티니' 무대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멜로디에 차분한 안무, 그리고 아련한 표정 연기는 단연 압권이었다.

우주소녀의 건강미도 재미를 더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오렌지, 그린 컬러의 스포티한 의상을 맞춰 입고 '모모모' 무대를 꾸몄다. 우주소녀는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걸그룹 끝판왕 트와이스의 등장했다. 트와이스는 각자의 매력이 묻어나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중독적인 '샤샤샤'가사로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 곡으로 트와이스의 청량함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VIXX), 정은지, 트와이스,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Crush, 스테파니,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에이프릴, 소년공화국, 유성은, 에이션, 베리굿, 민트, 라데, MIXX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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