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과 왕빛나가 찜질방으로 피신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인철(권오중)과 아이들을 피해 집에서 나와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점숙(김청)과 소영(왕빛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치 못할 사연 때문에 집을 나와 불편한 잠자리를 가졌지만 철없는 모녀는 오랜만의 찜질방 나들이에 조금씩 기분이 풀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뒤늦게 인철이 아이들을 데려간걸 알게 된 미정(소유진)은 길길이 날뛰다 소영에게까지 전화를 걸었다.

미정이 전화를 받자마자 냅다 소리부터 질러대자 소영은 “걱정하지마 애들 온다 그래서 엄마랑 나랑 집 비웠어”라고 말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점숙은 전화를 건 상대가 미정이라는 것을 알고 “자랑 났다 자랑났어”라고 비꼬았다.

거듭 윽박을 지르는 미정에 소영은 “애들 걱정 말고 쉬어, 인철씨가 잘 알아서 할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이가 다섯’에는 아이들과 인철을 피해 피신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장순애(성병숙)이 이에 “하이고 꼴 좋다”라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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