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과 신혜선이 성훈을 두고 각각 다른 생각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상민(성훈)과 진주(임수향)의 소개팅을 억지로 성사시키려는 민호(최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순(송옥숙)에게 이를 전해들은 진주는 방에 올라가 인터넷을 검색해 상민의 사진을 찾아봤다.

인터뷰 당시 찍힌 사진을 보던 진주는 “왠일이야 지가 무슨 모델이야? 화장은 이게 또 뭐야”라고 탐탁치 않아했다.

같은 시간, 서점에서 우연히 상민의 화보 사진을 본 연태(신혜선)은 “뭐 객관적으로 잘 생기긴 했지”라며 부끄러워했다.

더불어 “이 사진은 실물이 더 낫네 귀여워”라며 자기도 모르는 광대를 애써 손으로 끌어내리는 순진한 모습을 내비쳤다.

진주는 기부에 대해 이야기한 상민의 인터뷰 내용에 “이렇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줄 알아? 허세야 허세”라며 진심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했다.

반면 연태는 “사실 좀 착하기는 하지 순진하기도 하고”라며 상민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아이가 다섯’에는 골프장으로 상민을 만나러 간 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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