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대표이사가 될 이철민을 살해했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박 이사(이철민 분)를 살해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EL캐피탈에선 내부적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뽑는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로준은 다음 대표이사가 될 박 이사를 일찌감치 제거하기로 했다.

이로준은 백종식(최진호 분)을 시켜서 박 이사를 살해할 방법을 강구했다. 백종식은 박 이사가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날 EL캐피탈로의 출근을 막기 위해 그의 차에 타서 박 이사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결국 박 이사는 백종식의 손에 사망하게 됐고 대표이사 후보자였던 박 이사가 EL캐피탈에 나타나지 않자 다시금 이로준에게 대표이사 자리가 돌아가게 됐다.

백종식은 주주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로준을 대표이사로 지지하고는 과반수가 넘는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 이로준을 다시 대표이사 자리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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