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옥중화’ 방송 캡처
사진 : MBC ‘옥중화’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수가 전옥서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전옥서에서 사람을 죽이는 태원(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원은 전옥서에 들어와서부터 옥녀(정다빈)에 칼을 구해달라는 등 표적이 이 안에 있는 것을 짐작케 했다.

옥녀는 칼을 구해달라는 말을 무시했지만 지천득(정은표)과 거래를 트고 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강만보를 어떻게든 막아야겠다며 생각을 하다 이에 태원이 적개심을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결국 수를 써서 강만보의 방에 태원을 투옥하게 해준 옥녀는 일이 어찌될지를 보고 있었다.

정대식(김민철)에게 강만보가 흠씬 매를 두들겨 맞은 날, 태원은 곧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잠들어있는 강만보의 숨을 막은 태원은 손쉽게 그를 처리하고 가쁜한 마음으로 다음날 전옥서 문을 나섰다.

전옥서 앞에는 태원을 마중나온 도치(김형범)와 무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강만보를 헤치웠다는 태원의 말에 도치는 이제 우리 세상이라며 신이 나 갈길을 재촉했다.

강만보의 죽음에 전옥서에서는 정대식의 매질의 후유증으로 그가 죽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지천득은 이가 태원의 짓임을 직감하고 옥녀를 채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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