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옥중화’ 방송 캡처
사진 : MBC ‘옥중화’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정다빈에게 경고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박태수(전광렬)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들어가는 정대식(최민철)과 이효성(임정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밤에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박태수를 발견한 옥녀(진세연)은 몸상태고 좋지 않은 그를 간신히 구해냈다.

다음날, 정대식은 내금부에 들어가 박태수의 상태를 알려야 한다며 이효성에게 은밀히 그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정대식 역시 박태수가 왜 수감되어있는지는 모르는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십년이 넘게 갇혀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효성 역시 고개를 갸우뚱할 뿐 이렇다 할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

이를 숨어 엿듣고 있던 옥녀는 이효성에 고의로 부딪혀 열쇠를 빼돌려 늦은밤 다시 지하 감옥을 찾았다.

그러나 박태수는 자신이 걱정되어 찾아온 옥녀의 목을 잡아채며 “누구냐니까”라고 위협했다.

옥녀는 지난 밤 상태가 좋지 않았던 박태수가 걱정되어 왔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당장 나가 어서!”라고 고함을 쳤다.

돌아서려는 옥녀에 박태수는 지난 밤 가져다 준 물건을 언급하며 “어떻게 알고 이 무초와 소금을 가져온게냐”라고 말했다.

옥녀는 “제가 뭘 알고 그런 건 아니구요, 할 게 그거밖에 없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래도 자신을 걱정해준 옥녀의 모습에 박태수는 “여긴 네가 드나들 데가 아니다 다신 얼씬 거리지 말거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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