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손승연이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다.
'금지된 사랑'은 김경호의 2집 앨범 수록곡으로 당시 작곡가 유승범이 김경호 앞에서 단 15분만에 만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는 곡이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손승연은 "아무래도 곡의 포인트가 고음이다.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하숙생'이 가장 높은 음역대의 곡이었는데, 이제는 '금지된 사랑'이 될 것 같다. 실수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손승연은 노래 초반에서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하다가 노래 중반 이후부터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그녀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사가 강은경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빅스, 김바다, 홍대광, 박해미, 이태원, 류수화, 손승연, 팝핀현준, 박애리, 김연지가 출연했다.
전설의 가수와 후배 가수의 세대 공감 프로그램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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