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K팝스타' 양현석이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SBS는 9일 오후 서울 목동 사옥에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6’(이하 K팝스타6)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K팝스타’를 지켜온 세 심사위원 양현석과 유희열, 박진영 그리고 박성훈 PD, 정익성 PD가 참석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K팝스타' 제작진은 올 하반기 방송될 시즌6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부제로 ‘더 라스트 찬스’를 단 만큼 기존과 룰을 달리해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를 허물고 가수가 되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문을 열 예정. 또 시즌6 우승자에게는 JYP, YG, 안테나가 합심해 데뷔 음반을 제작한다.
양현석은 “시즌 4가 끝나고 프로그램을 그만두자는 이야기를 했었다. 내가 서태지와 아이들도 4년 했는데, ‘K팝스타’를 더 오래 했구나 이런 이야기도 웃으면서 나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런 프로그램을 내가 할 줄 몰랐다. ‘K팝스타’는 나에게 정말 의미가 컸던 프로그램”이라면서 “박진영과 유희열이라는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 또 높은 시청률이 나왔는데, 많은 분들에 응원에 감사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 기대된다"고 마지막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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