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서준영과 박하나의 이혼을 거론했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딸 장세진(박하나 분)과 이혼할 것을 종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준이 딸 장세진의 계획을 방해한 사실을 알게 된 박유경은 충격을 받았다. 더군다나 이나연(이유리 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스스로 모든 혐의를 뒤집어썼다는 점에서 여전히 그녀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강태준을 부른 박유경은 “왜 하필 백도희(이나연)를 구해준 것이냐”면서 그녀와의 의미심장한 관계를 밝히려 했다. 그러나 강태준은 “백도희 씨에게 신세를 진 것이 있다”면서 속내를 숨겼다.

이에 박유경은 급기야 장세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강태준의 태도를 꼬집으며 “그럴거면 세진이와 이혼하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강태준 역시 만만치 않았다. 강태준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박유경에게 “그건 세진이가 이혼하자고 하면 할 것”이라며 “오히려 이번 일은 세진이가 벌인 일인데 저한테 고마워 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박유경의 태도를 비아냥대다가 그녀에게서 주스 세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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