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연예계 소문난 금손은 누굴까?

9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3회에서는 '땅만봐도 빌딩이 보인다. 연예계 부동산 제테크의 제왕'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금손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8위에는 '벚꽃엔딩'으로 어마어마한 저작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수 장범준이 올랐다. 장범준의2012년에서 2015년까지 음원 다운로드 수익만 보면 46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은 저작권료를 털어 8억원대의 집을 구입, 이후 강남 대치동에 건물을 매입 큰 수익을 얻고 있다.

7위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이름을 올려다. 현재 유진 기태영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청담동에 지어진 지어진 지상 4층의 건물을 23억 5천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약 30억원으로 무려 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으며, 지금 살고있는 6가구에서 월세 135만원의 임대 수익까지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6위에는 배우 장근석이 올랐다. 2011년에는 지하2층 지상6층 빌딩을 개그맨 서세원으로부터 매입한 장근석은, 현재 월 3000만원의 임대료 수익을 올리고 있고, 여기에 2015년 강남 삼성동 소재의 지하3층 지하 6층 건물을 무려 213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위에는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올랐다. 지난 2013년 경기도 광주에 신혼집을 마련한 두 사람은 대지면적 320평, 건물만 130평 건물에서 알콩달콩한 생활을 즐겼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S 고급 빌라로 이사했으며, 이집은 현재 시세가 무려 40억원으로 알려졌다.

4위는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은 흑석동 번화가 먹자골목에 7층짜리 건물, 서초구 양재동의 지상 6층짜리 건물을 소유중이다. 특히 28억 원에 매입한 양재동 건물은 현재 시세 220억 원에 달한다고.

3위는 송중기였다. 현재 송중기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고급빌라에 거주중이다. 송중기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25억원에 매입해 고현정, 김정은, 원빈 이나영 부부와 이웃 주민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미국에서 영화 촬영당시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다는 뉴욕 센트럴파크 맞은편에 위치한 S콘도를 매입했다. 당시 가격은 174만 6천달러, 한화 18억 원으로 송혜교는 이를 현찰로 지불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90억원의 건물까지 매입하면서 '연예계 금손'임을 입증했다.

이날 1위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연예계에서도 이름이 자자한 부동산 금손. 권상우는 가족의 이름을 딴 건물을 여러개 소유중이며, 이를 아내 손태영에게 선물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이 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매입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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