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정보석이 T9 유출사고의 범인이었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가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자신이 T9 유출사고의 범인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검찰이 T9 유출사고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변일재는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는 변일재의 작품이었다. 도광우(진태현 분)를 후계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계략이었다.

이를 들은 도건우는 당황하고 말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사람이 죽었기 때문. 변일재의 욕심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사망한 것을 언급하며 도건우는 변일재의 만행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건우의 표정에서 그의 생각을 읽은 변일재는 “너도 양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느냐”면서 과거 도건우가 미국에서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양아버지를 죽은 사건을 언급했다. 변일재는 “한 사람의 희생으로 보다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지 않겠냐”면서 “이번 일을 통해 T9 유해성이 폭로되면 그 희생은 숭고한 것”이라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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