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에 군산 벚꽃아가씨 선으로 꼽힌 성다미 양이 무대에 올랐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미스코리아의 꿈을 꾸고 있는 딸에 못마땅함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군산에서 온 아버지는 딸을 소개하며 “군산 벚꽃아가씨 선에 뽑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무대에 오른 성다미 양은 얌전한 걸음걸이로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순한 미모와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 성다미 양은 남다른 자태를 뽐내며 벚꽃 아가씨에 어울린다는 찬사를 받았다. 뽀얀 피부와 훤칠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성다미 양이 무대에 오르자 아버지는 “자꾸 다른 미인대회에 나가려고 해서 고민이다”라며 “막내 딸이 헛바람이 들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다미 양은 아버지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스코리아 미인대회에 대한 꿈을 부풀려 패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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