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새 주말 드라마로 열연 중인 고수부터 막바지에 접어 가고 있는 수목드라마 '굿바이미스터블랙'에서 열연중인 이진욱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이-이상윤의 열애부터 다나-이재호 감독의 핑크빛 열애 소식에 한 주가 바빴다. 유이는 "아버지가 이상형이다" 밝혔던 예전 자료가 화자되면서 이상윤에 대해 새로이 조명했다. 이상윤도 유이와의 열애에 조심스럽지만 확고한 소신으로 팬들과 지인에게 소개하는 모습을 전하며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행보가 결혼까지 이어질지 조심스럽게 미래를 점쳤다.
다나는 지난 '라디오스타'에서 연인 이재호 감독과 연애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다나와 이재호 감독과의 만남은 다나의 개인 프로필 영상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이재호 감독은 "첫눈에 반했다"며 다나의 남다른 애정을 돋보이는 모습을 소개 했다.
프로불참러로 SNS에 각종 패러디로 놀림 받고 있는 조세호가 아이러니하게 현재는 각종 초대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대세남에 등극했다. 다양한 패러디 속에 빅뱅이 '팬미팅에 왜 안왔어요'라며 동참했고 , 가상 아내인 차오루도 '부모님 결혼식에 안왔다'며 놀리기에 동참하며 대세남 조세호에 대해 소개했다.
스타팅 인터뷰에는 새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 열연중인 고수가 소개 되었다.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불변의 얼굴과 연기 실력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고수는 한 때 나온 춤추는 광고로 당혹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10년후의 자신에 대해 "지금과 같이 여전히 연기로 봤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쳤다. 고수가 열연 중인 '옥중화'는 2화만에 20% 시청률을 선보이며 고공 행진 중이다.
홍은희가 7년만에 복귀한 '워킹맘 육아대디'의 출연진이 소개 되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홍은희는 박건형과의 호흡에 대해 "유준상이 박건형과 같이 광고 찍고 와라"며 프로 방송인 남편 유준상을 소개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건형이 초보 육아 아빠로 분한 드라마와는 달리 실제는 육아에 베테랑임을 자랑하며 새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MBC 매일밤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수목드라마 '굿바이미스터블랙'에 열연중인 문채원, 이진욱이 드라마 결말에 대해 입을 열며 시청자들과 끝까지 밀당을 했다. 문채원은 "잘 먹고 잘 사는 걸로 행복하게 끝났으면 한다"고 결말에 대한 바람을 말하며 해피엔딩을 시사 했지만 이진욱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결말은 아닐 것이다"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주간 연예 소식을 전한 MBC'섹션 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