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V앱 ‘그녀 풍의 봄’
사진 : 네이버 V앱 ‘그녀 풍의 봄’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소라가 장국영과의 만남을 추억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그녀 풍의 봄’에는 영화배우 故장국영에 대해 추억하는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야외에서 펼쳐지는 무대에 팬들을 향해 “별이 보이나요 하늘에 지금?”이라고 물었다.

이어 “별은 있겠죠 그래도 항상”이라며 “제가 예전에 프러포즈 할 때 많은 스타들을 만나게 되잖아요”라며 과거 진행했던 토크쇼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그 중에 정말 기억에 남고 스타, 별 이렇게 기억되는 사람”이라며 “지금 세상에 없어서 그 당시에 젊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기억에 남아있어서 아름다운이 변치 않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스태프가 가져다준 사진을 공개하며 “저는 뭘 잘 모으는 편이에요”라며 “그리거나 카드를 보내거나 선물을 싸거나 할 때 다 이용해서 재활용해서 써요 그 정도로 물건을 잘 안 버리는데 이 사진은 장국영씨에요 프러포즈할 때”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직까지도 이렇게 옆에서 가깝게(기억된다)”며 “상냥하고 뭔가 좀 신비로운 그런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소라는 “어렴풋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라며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그렇게 있다 제가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데도”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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