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미국의 개인주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국 청년들 사이에서 극심하다고 이야기되는 개인주의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각국 비정상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욤은 미국의 젊은 세대가 남들이 자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자리한 가이는 기욤의 말을 듣고 있다 “(미국의 개인주의가) 남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가 원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뿐”이라며 자신이 사랑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뿐이라고 전했다.
새미는 “유명한 말 있잖아요”라며 미국의 개인주의를 대표하는 ‘It’s not your business’에 대해 논했다.
전현무는 이 말에 “그 표현 처음 배울 때 되게 매정하게 느껴졌었다”고 말하는 반면 성시경은 “그 말을 언제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언제 그 말을 쓰냐는 질문에 가이는 예시를 들며 “동성애자 커플이 길에서 손잡고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경우 커플 입장에서 ‘Mind your business’ 혹은 ‘It’s not your business’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는 한국어로 이 말이 궁금한 듯 의장단을 향해 질문을 던지자 일제히 “신경꺼”라는 답변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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