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조윤희의 첫 DJ를 축하하기위해 배우 이동욱이 전화 게스트로 참석했다.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9일 DJ로 첫 방송을 맞은 조윤희를 위해 배우 이동욱이 전화 통화를 통해 응원을 보냈다. 섭외 당시부터 DJ로 추천을 했다는 이동욱은 "'볼륨을 높여요'와 이미지가 잘 맞고 평소에 말을 잘한다. 윤희씨만의 밝고 귀여운 모습을 청취자분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조윤희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DJ 경험이 있지 않냐는 조윤희의 질문에 이동욱은 "군시절 7개월 간 DJ를 했었다. 군인들도 잘 듣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DJ 선배로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청취자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연을 잘 들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은 "다음에 불러주시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겠다. 세호씨랑 같이는 좀 불편하니 생각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로운 DJ로 발탁돼 첫 방송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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