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캡틴아메리카:시빌워' 관객수가 1,000만 명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캡틴아메리카:시빌워'(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8일 전국 1,715개 스크린에서 8,161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8만6,37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34만1,98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개봉 12일 만에 7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찬성파 팀 아이언맨과 반대파 팀 캡틴아메리카의 대립을 그린 작품. 마블 스튜디오의 국내 첫 1,000만 영화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영화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은 지난 8일 전국 760개 스크린에서 3,03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4만8,469명을 동원, 개봉 첫주 누적 관객수 79만2,455명을 기록했다. 3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2만5,17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만3,498명으로 집계됐다. 4위는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주토피아'로 1만4,26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66만6,3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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