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그래 그런거야' 시청률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26회는 전국기준 8.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25회가 기록한 6.9%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

SBS '그래 그런거야' 캡처
SBS '그래 그런거야' 캡처

'그래 그런거야'는 스타작가 김수현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하지만 드라마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과 주말극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전체 드라마 중 KBS 2TV '아이가 다섯'은 25.9%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2%에 비해 4.8%P 상승한 수치다.

MBC '옥중화'는 19.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6.9%에 비해 2.6%P 상승한 수치로 '아이가 다섯'을 위협하기 충분했다.

MBC '가화만사성'은 지난 방송분 13.7%에 비해 3.1%P 상승, 16.8%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미세스캅2’ 최종회는 11.1%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10.1%에 비해 1.0%P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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