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김성오의 습격을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계설임(김가은)이 떠나는 것을 원치않는 개작두(김성오)가 이 일의 근원이라 생각하는 백대길(장근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인기척에 백대길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누구냐”고 어둠속을 향해 물었다.
그림자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낸 개작두는 백대길을 향해 “생각보다 쎄네”라며 “육귀신에 골사까지”라며 실력있는 노름꾼들을 연이어 재친 그의 일을 거론했다.
이어 “어디 그 실력 좀 볼까”라며 그에게 표창을 던진 뒤 감쪽같이 모습을 감췄다 등 뒤에서 몸을 나타냈다.
재빠르게 움직이는 백대길의 움직임에 골사는 “허당은 아니네”라며 앞에 놓인 술병을 들어 한모금 들이켰다.
백대길은 개작두 외에 다른 이가 왔다는 것을 감지하고 “왜? 혼자오긴 두려웠나보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개작두는 자신과 아무 관계없다는 듯 태연하게 굴며 “설임인 어쩔거야”라고 물었다.
백대길은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한 계설임을 떠올리며 “떠난다는데 당신 손아귀에서”라고 말했다.
개작두는 자신이 연모하는 계설임의 이야기에 “떠난다”라며 씁쓸해하다 “부탁인데 엄한데서 죽지마라”고 백대길에 경고를 하고는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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