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진태현이 성유리에게 추파를 던졌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진태현 분)가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광우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수연을 만났다. 오수연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본 도광우는 의도적으로 오수연에게 관심을 보였다.
도광우는 오수연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오늘 오수연을 내 비서실로 발령내라”라고 지시했다. 도광우의 수행비서는 “이번달만 여성 비서를 3번이나 바꿨다”면서 우려스러운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나 도광우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지시를 관철시켰다. 이를 들은 오수연은 “괜찮습니다”라고 거절하고는 도광우가 끝내 자신을 비서로 데러가려고 하자 “제가 필요 없다”고 직접적으로 거절하려고 했다. 그러나 도광우가 사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말끝을 흐렸다.
도광우는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오수연이 함께 탈 수 있도록 일부러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 진상 사장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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