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서장훈이 '농구선수'가 아닌 '착한 임대업자'로 이름을 알렸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3회에서는 '땅만봐도 빌딩이 보인다. 연예계 부동산 제테크의 제왕'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금손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은 연예계 부동산 금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장훈은 흑석동 번화가인 먹자 골목 쪽에 7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이 빌딩에는 병원, 주점, 당구장이 들어서 있어 서장훈은 세입자들로부터 보증금 10억 원에 월 2800만원의 임대 수익을 받는다고.
또한 서장훈은 현재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2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세 22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서장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의 임대업은 30년 농구인생의 결실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회정의에 맞는 착한 임대업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서장훈은 그의 말처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임대를 주고 있는 '착한 임대업자'라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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