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또 오해영'
사진: tvN '또 오해영'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이 행복했던 파혼 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3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은 레스토랑 예약 알림 문자를 받았다.

이날 알림이 온 레스토랑은 오해영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파혼하기 전 예약한 곳이었다.

평소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노을을 보며 식사하고 싶다는 오해영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한태진이 한 달 전에 예약했던 곳이었고, 알림을 받은 오해영은 혼자 레스토랑을 찾았다.

오해영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샀던 예물들로 한껏 치장한 후 레스토랑에 갔고, 비싼 스테이크 정식을 시켜놓고는 과거를 떠올렸다.

오해영은 한태진과 파혼 전 행복했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오해영은 고교 동창들과 만났다. 오해영은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너희들도 명품 가지고 싶으면, 결혼 약속하고 예물로 받아. 그리고 나처럼 파혼해 깔끔하게"라고 농담을 한 뒤 클럽에서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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