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브이앱
사진 : 네이버 브이앱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V앱-남우현 솔로발매 쇼케이스' 남우현이 뮤직비디오 촬영 뒷 이야기를 전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발매 쇼케이스 현장이 생중계 됐다. 이날 인피니트의 멤버 김성규가 쇼케이스의 MC를 맡은 가운데, 남우현 솔로앨범 발매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성규는 일본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끄덕끄덕' 뮤직비디오에 대해 질문했다. 남우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촬영을 했는데, 눈물을 되게 많이 흘렸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규는 "제가 눈물 연기 잘 알거든요. 제가 컨트롤이란 뮤직비디오에서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저 못지 않더라고요. 괜찮았어요. 확실히 영화를 찍으면서 연기력이 는거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남우현은 "되게 오열했거든요. 오열 하고 있는데 누가 울고 있는거에요. 몰입이 안될때쯤에 컷을 해서 누가 울고있냐고 물어봤더니, 작가님이었어요. 작가님이 저 우시는거 보고 왜이렇게 서럽게 우냐고 따라 우신거였더라고요"라며 당시의 감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성규는 "우현씨는 단지 연기였을 뿐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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