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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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쫑파티때 오열하게 된 에피소드를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싱글앨범을 내고 깜짝 가수로 돌아온 배우 윤상현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드라마를 마치고 오열을 했다는데 그게 무슨 일이야”며 그의 오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윤상현은 잠시 말을 아끼는가 싶더니, 이내 “사실 쫑파티 때 갑자기 눈물이 났다.”면서 “지금까지 드라마 쫑파티 하면서 한 번도 운적 없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이 사람들과 이제 끝이란 생각에 울컥했다.”고 대답한 것.

이에 대해 DJ 컬투는 “그냥 눈물 찔끔한 거 아니냐”고 재차 확인하자, 윤상현은 “아니다. 사람 많았는데 정말 엉엉 울었다. 대상 받았다고 생각할 거다.”며 우스갯 소리를 전하면서 “게다가 이요원씨도 잘 안우는데 내가 먼저 우니까 같이 울더라.”며 눈물 바다가 됐던 쫑파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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