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조보아가 T9 유해성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조보아 분)이 T9 피해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신영은 도도그룹의 광고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날도 도신영은 도도병원에서 광고촬영을 시작했다. 도신영이 암 환자들을 위해서 도도그룹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광고멘트를 읊는 순간 T9 피해자 아동이 그녀를 덮쳐 광고 현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도신영은 깜짝 놀라 아이를 밀쳤고, 아이는 쓰러져 의식을 잃게 됐다. 도신영은 아이를 챙기는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모든 정황을 듣고는 당황하고 말았다. 모든 일이 오빠 도광우(진태현 분) 때문에 벌어진 것이었고, 절대로 벌어져선 안되는 일이 진실이었던 것.

도신영은 피해 아동에게 “네 엄마 내가 꼭 풀려나게 해줄거야”라고 다짐하며 T9의 유해성을 밝히려는 의지를 불태웠다.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먼저 회장님을 보러간 뒤 오빠를 보러 가자"라며 앞으로 불어올 폭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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