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시경이 윤여정에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모친과 동년배인 윤여정이 여자로 느껴진다고 고백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이 70세까지 배우를 할 줄 몰랐다고 털어놓자 이를 듣고 있던 성시경은 “너무 상투적이지만 정말 70세 안 같으세요”라고 밝혔다.
성시경의 말이 싫지 않은 듯 윤여정 역시 미소를 지어보이며 “정확히 따지면 70세가 아니지”라며 “미국 나이로는 식스티 에잇 고잉 업 식스티 나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윤여정이 어머니랑 거의 동갑이라고 털어놓으며 “엄마 친구들 보면 여자같지 않거든요”라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성시경의 말을 끊으며 “지금 그래서 여자로 보인다는 말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네!”라고 즉답을 내놨다.
윤여정은 갑작스러운 성시경의 극찬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유세윤은 이에 장난스레 “‘잘자요’ 한 번 듣고 싶으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손사레를 치며 “나 너무 들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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