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시집 등쌀의 새로운 해석을 가진 등 긁어 달라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일반적인 부부간의 등긁는 것과 달리 고민의 주인공의 남편은 "잘 때까지 등 긁어 달라고 한다"며 소개 했다.

주인공의 남편은 "부부간의 교감을 위해서"라는 이유를 밝히며 "부인이 정성을 다해 긁지를 않는다"며 말하며 정성을 다해 등을 긁지 않는 부인에 불만족을 나타내며 자신은 "휴대폰을 하며 잠이 든다" 말해 원성을 들었다.

이어 주인공 남편의 동생은 "어릴 때 부터 내가 했던 일이라 형수의 고민을 이해 한다"며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남편의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반면 남편의 누나는 "나도 등 긁어 달라고 한다 등 긁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반색해 고민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가족이 없어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을 본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은 "남편의 등 긁어 달라는 행위는 자신이 주고 부인이 종 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 설명하며 두 사람의 화해를 위해 서로 말로 표현할 것을 충고했다. 등 긁는 남편의 사연은 151표를 받아 지난 방송에 이어 '이젠 갈라섭시다'가 2연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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