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4인조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싱글앨범을 내고 깜짝 가수로 돌아온 배우 윤상현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배우가 되기 전부터 꿈이 원래는 가수였다.”고 입을 열면서 “ 처음에 4인조 아이돌 그룹 준비하다가 우연히 배우생활을 하게 됐다. 계속 작품이 들어와서 가수의 타이밍을 놓쳤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어 그는 “나머지 멤버 3명은 고향으로 내려가고 다 흩어졌다. 미안하기만 하다.”고 덧붙이자, DJ 컬투는 “어떻게 보면 지금 혼자 꿈을 이뤘다, 가요 프로그램 나가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윤상현은 “나가고 싶은데 분위기가 민망하고 어색하다 나이가 있어서...”고 고민했다.
하지만 DJ 컬투가 “그게 가수의 꿈을이루는 건데 고민해봐라.”고 부추기자, 윤상현은 “한번 노력해보겠다.”고 대답해 실제로 음악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될지 그의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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