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전혜빈이 등장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4회에서는 오해영 (서현진 분)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마라톤 하던 사람들을 발견했다.
오해영은 "저기 나랑 같은 이름이 있다. 세상에 오해영이라는 이름이 더 있다니. 저 사람은 뛰는 오해영인가 보다"라며 오해영(전혜빈 분)을 응원했다.
마침내 차가 달리던 사람들을 앞질렀고, 오해영이 응원한 동명이인의 오해영은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게 했던 예쁜 오해영이었다.
박도경(에릭 분) 역시 예지력을 통해 오해영으로부터 자신의 전 약혼자였던 오해영과 재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해영의 대학 동창들 역시 그동안 잠수탔던 예쁜 오해영이 등장했다는 사실에 환호를 감추지 못했고, 오해영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좌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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