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2016 드림콘서트 티켓 전쟁이 시작됐다.

12일 저녁 8시부터 멜론 티켓(ticket.melon.com) 온라인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2016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드림콘서트'는 화려한 K-POP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엑소, 레드벨벳, 마마무, B1A4,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 빅스(VIXX), 비투비, 세븐틴 등 정상급 가수뿐만 아니라 러블리즈, 아이오아이(I.O.I), 씨엘씨(CLC), 엔씨티 유(NCT U), 임팩트 등 28개 팀이 뜨거운 무대을 펼친다.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2회를 맞은 '2016 드림콘서트' 기존 K-POP 최고의 스타 이외에도 신인들의 무대를 대거 마련하여 스타 등용문의 산실이라는 드림콘서트 고유의 목적을 달성하고 K-POP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2016 드림콘서트'는 상암서울월드컵주경기장에서 오는 6월 4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