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연장을 확정했다.
SBS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가 2회 연장을 전격 확정했다"고 알렸다.
한 관계자는 "최근 완전체를 이룬 ‘딴따라밴드’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이들의 밝고 희망적인 성장스토리를 원하는 시청자분들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탄탄하고 공감가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4월 20일 첫 방송된 '딴따라'는 KTOP에서 승승장구하다가 독립선언과 함께 벼랑 끝에 몰렸던 매니저 석호(지성 분)가 그린(혜리 분), 하늘(강민혁 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카일(공명 분), 연수(이태선 분), 재훈(엘조 분)과 함께 ‘딴따라 밴드’를 결성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11일 7회까지 방송됐으며, 출연진을 둘러싼 다양하고 흡입력있는 스토리와 음반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되게 그려지고 있다. 여기 명품 OST와 배경음악, 실제 음악 프로그램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이뤄지며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콘텐츠파위지수, 화제성 부분에서도 최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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