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국환이 김강우를 흔들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전국환은 유인영을 검찰로 넘기고, 김강우에 회사와 유인영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경고했다.
이진욱(차지원 역)이 김강우(민선재 역)의 해임안을 건의하고 사장 자리에 앉았지만,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이원종(고성민 역)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진욱을 데려갔지만, 이진욱은 무슨 생각에선지 수술도 요양도 할 마음이 없는 듯 했다.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김강우(민선재 역)는 유인영(윤마리 역)이 검찰에 불러들어온 것에 전국환(백은도 역)을 보며 분노했고, 전국환은 만년필을 쥐고 흔드는 김강우에 어쩔 수 없었다면서 회사를 선택할 것인지, 유인영을 선택할 것인지 알아서 하라며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송재림(서우진 역)은 문채원(김스완 역)에게 "내가 널 많이 좋아하긴 하나보다"라면서 그만 가보라 했고, 문채원은 이진욱의 머리에 문제가 생겨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송재림의 말에 얼른 이진욱에게로 향했다.
이진욱은 문채원에 "내가 좀 아파, 아픈데, 무텅 그 가짜의사가 남은 시간이 하룬지 한달인지 모른대"라 말했고, 이내 문채원을 향해 팔을 벌리며 웃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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